정재윤 관리사님~

3주 했는데요 모혜성으로요..
너무 좋았습니다
우선 음식도 깔끔하시구요..^^음식맛도 잇구요~
큰애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..너무 좋아하고 잘 따르구요
무엇보다 둘째가 목욕하면서 한번도 우는소리를 못들었습니다

아기가 너무 편해하고 아기때문에 밥 못드실때 많은데도 잘 대해주셨어요
꼭 저희 엄마처럼요..
큰애가 아직도 그 분이야기하는데요~

저도 너무 좋아서...생각이 자꾸 나네요
감사합니다